걷고있는청소년에게"너랑키스하고싶다"-강제추행 인 천 지 방 법 원 판 결 사 건 2014고합109 아동·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(강제추행) 피 고 인 김○○ (83-1), 회사원 검 사 박한나(기소), 최윤희, 김상문, 방지형, 김소현(공판) 판 결 선 고 2015. 4. 6. 주 문 피고인을 벌금 2,500,000원에 처한다.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.. 무료전화02-585-8863 2015.04.12